지치고 버거웠던 어제는 잊고, 내일의 환상 때문에 오늘을 희생하지도 마세요. 여러분, 오늘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세요. 2021년. 평범하게 새해를 맞는 것이 어느 때보다 감사한 요즘입니다.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요. eventsnews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.